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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의 서정희 연하의 건축가와 재혼할 예정 이라고하는데...

by 아티0 2023.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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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세원의 전처이자 올해 나이 61인 
방송인 서정희가 사랑에 빠졌다고한다.
서정희는 연하의 건축가와 재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하는데
둘의 만남은 서정희가 
건축과 인터리어에 관심이 있다 보니
그녀가 인테리어업에 도전할수 있도록
옆에서 도움을주며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또한 연하남은 
지난해 서정희가 유방암 투병으로
힘들 때 중 옆에서 보살피며 간병도 했다고 하니
아플 때 함께 있어주어 더욱 관계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어 서정희가 독실한 기독교 신도인데
연하남 또한 기독교신도로 
종교생활도 함께하고 있다 보니
여러 가지 코드가 맞아 서정희의 딸 
서동주 또한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하며
이미 한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고 한다.
과거 서정희는 한 방송에서
"새로운 사랑이 온다면 받아들이겠다
건축 인테리어를 좋아하니 그런 코드도
맞았으면 좋겠고 연하 10살까진 커버할 수
있다" 라며 재혼에 긍정적으로 말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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