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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상 1951년생인 73세인 나훈아는
고령의 나이에도 정정함을 보여주며
최근 갈매기 춤으로 인기 급상승중이다.
이런 나훈아는 여자문제로 언론에도 많이 오르곤 했는데
고인이 된 현미는 과거 방송에서
8살이나 어린 후배 나훈아가 누나라고
부른 적이 없다고 했다
이에 "왜 누나라고 안 부르냐"라고 질책했더니
"우리가 한 뱃속에서 나왔나요?
연애도 할 수 있는 나이인데
뭘 누나라고 불러요"라고 당돌하게 말하며
현미를 흠모해 왔던 속마음을 털어놨다고 한다.
나훈아는 현미의 갑작스러운 별세소식에 큰 충격을 받아
통곡까지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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