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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플루언서로 유명한 달리의 견주는
일본에서 달리의 수술을 마치고 귀국하던 중
강아지가 기절했는데 캐이지에 넣으라는
승무원의 대처가 차가웠다는씩의 글을 올렸고
이에 해당승무원도 가만있지 않아
당신 강아지 달리사진과 유튜브로 인해
강아지 관련 규정강화라는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며
문제가 되고 있다고
"대체 어떻게 따뜻하게 말을 해야 할까요?"
강아지물림이나 알레르기승객 발생하면
책임질 거냐 일분일초라도 빨리 넣게 하는 게
규정이다.
당신 우리 회사에 개진상 맞으니까
다시는 안 탔으면 좋겠다고 견주를 비판했다.
견주는 위로나 공감받지 못해 속상했다며
그러니 비난도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다시 글을 올리며
인스타 게시글에는 댓글을 남기지
못하게 설정했고
이에 견주 개민폐라는 의견과 승무원의 대처가
너무하다는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블로그 내용은 아래리크 유튜브 shorts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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