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좋아하는 홍진경
유재석이 좋아하는 가짜의 삶을 살고 있는 인물 중 한 명인 홍진경
그녀는 유재석의 최애하는 연예인 중 한 명이라고 한다.
그녀는 요즘 공부왕 찐천재 유튜브로도 잘 나가고 있는데
대단한 재력가 집안으로 알려진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도 남다르다고 한다.
홍진경의 결혼스토리
홍진경의 결혼 스토리는
현재 남편을 첫 만남에 첫눈에 반해 미친 듯이 쫓아다니다
성공했다고 한다.
방송에서 보이는 홍진경답게
남편을 처음 만난 날 너무 좋아서 먼저 키스를 했고
그런 홍진경이 무서워 전화를 걸면 매정하게 전화를 끊었다고 한다.
그래도 홍진경은 쫓아다니다 다니다
남편의 초등학교 동창모임까지 몰래 갔고 그 자리에서
술에 취해 사회까지 봤다고 한다.
이런 사건 있던 다음날 그런 자신이 실망스러워 마음을 정리했으나
오히려 스토킹처럼 연락 오다 연락이 안 오니 남편이 전화하게 되며
결혼까지 갈 수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혹시나 남편이 맘이 바뀌어 도망갈까 싶어
남편은 결혼식 전까지 매일 라면, 만두, 떡볶이 같은걸 일부러 먹여
100킬로까지 만들고
마르기만 하고 볼륨이 없는 본인몸엔 칼을 데 어 가슴수술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결혼을 하자마자 남편에겐 살을 빼라고 하고,
본인은 몸에 맞지 않은 가슴실리콘을 빼버려
남편은 가슴 어디 갔는지 한참 찾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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