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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 논란이 처음이 아닌 정동원.
이번엔 도대체 무슨일인지
감방에 수감되었다는 정동원아버지의 소식...
하동집에서 조용히 까페운영이나 하면 될 걸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고 한다.
정동원 아버지는
최근 불타는 트롯맨에 참가해 주목받던 A 씨에게
정동원과 함께 공연도 시켜주겠다는 제안으로
계약하는데
처음엔 매니저와 차를 대절하며
기획사로서 충실히 했으나
이후엔 매니저도 차도 없이 대중교통으로
행사진행 다는 게 A 씨의 주장이다.
이후엔 수천만 원에 달 하는 정산금도 지급해주지 않고
연락도 두절이 되어
결국 생활고에 시달리다 못해서
정동원에게 연락해 봤지만
정동원의 대답은
"나도 아버지와 연락 안 됐지 좀됐다"는 답변
정동원은 아무것도 몰랐다는 것이다.
아버지의 수감상태를 안 정동원
아버지의 수감상태를 안
정동원이 심적으로 힘든 상태라고 한다.
이에 소속사에서는 악의적 보도는 삼가달라고
공식입장문까지 올렸다.
새엄마 매니저 문제부터
이번사태까지
동원이 편에서 지지와 격려하겠고 했던 아버지는
이제 진짜 손절이 답인 걸까?
정동원 군의 가족사가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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