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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국민여동생이었던 문근영은
어느 날 오른팔에 선명하게
수술 흉터가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진단
문근영은 2017년 갑자기 오른쪽팔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고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게 된다.
빨리 수술하지않음 근육과 신경이 영구손상되는 병이라
4차례에 걸쳐 수술을 하며 휴식기를 가졌었다.
하지만 문근영은 회복은 했지만
수술로 붓고 변해버린 외모로
악플에 우울증으로 힘들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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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시 맘을 다잡고 인생별거 없다
배우고 싶으면 배우고 하고 싶은 일 하고 살아야겠다.
생각하니 맘이 편해졌다고한다.
문근영의 앞으로 근황
이제 문근영도 30대의 나이로 소녀이미지는 아니다.
하지만 최근 다시 물오른외모를 보여주며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2'에 출연한다는
반가운 소식 전하니 멋진 연기력을 기대해 본다.
해당블러그의 내용은 아래 유튜브 short 로 영상으로도 시청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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