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쇼핑몰 상품 품절됐지만 일부네티즌 비난 이유...

운동을 좋아하고 옷에 신경 쓰지 않아
여름에는 민소매티를 즐겨입는 김종국은
최근 쇼핑몰을 오픈했다.

말많은 티셔츠가격

김종국은 그리 비싸 싼 가격은 아니라고

홍보를 하며
자신의 SNS에 해당티 착장샷을 게재.
하하 등 동료들도 해당티를 입고 착샷을
올려 홍보사진을 올렸다

해당 쇼핑몰에는 반팔티셔츠 세장과
민소매 티 한 장이 다이고
가격은 4만이천원에서 4만 육천 원.
특별한 무늬없이 브랜드명만 프린팅
되어있는 셔츠인데 나흘 만에 완판 됐다고 한다.

하지만

옷을 산사람이 그러는 건지

안산사람이 그러는 건지
일부네티즌들은 원가가 얼마길래
가격대가 비싸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원단에 신경을 많이 썼고
가격 부분도 여러 문의를 거쳐 합리적으로
결정했다고 알렸으며
첫 수익은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비싸면 안 사 입으면 되겠지만

비싸다고 하며 사 입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지금은 품절상태라 상품을 살 수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