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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어라는
더글로리 이후부터 학교폭력설 의혹이 돌았는데
학폭 문제를 커버해 줄 만 큰 회사를 찾아다니다가
결국 매니저와 1인회사를 차리게된다
그녀는 중학생 시절 일진설에대한
본인 문제를 인식하고 있었고
그녀의 과거를 알아낸 디스패치에게
경이로운 소문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기사를 내지말아달라고했다고한다.
더글로리 연기 재평
화면 캡처 2023-09-06 231115.png
0.29MB
디스패치는는 약속을 지켜줬고
김히어라는 일진설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만 담배를 피우거나 때리거나 한적은
없었다며 학폭 관련 제보한 분과도 오해를
풀어 해결되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글로리에서
보여준 모습이 너무 리얼했는데
연기가 아니고 실생활반영이었는 반응이며
학폭 당했다는 피해자와의
통화녹취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며
그녀의 일진논란에 예정된 방송이 취소되는 등
후폭풍이 일고 있으며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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