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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으로 입원치료받아야되지만 자연치료를 선택한 윤석화

by 아티0 2023.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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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이 
팬에 대한 의무라며
지난해 갑자기 뇌종양 소식을 
전한 윤석화는 
20시간동안의 대수술을 버티다 앞니네개를
잃기도 했다고 한다.

 

 

 

 

 

 

 


수술 이후에는 체중이 36킬로까지 빠져
너무나도 힘들었던 병원생활에
자연치료를 결심하게 되었는데
그녀의 자연치료방법이란
항암약을 끊고
병원입원이 아닌 자신의 집에서
매일아침  맨발로 집 앞마당을 걷고
긍정적인 생각과 외출하며
좋은 사람과 만나 식사도 하고
살고 싶다고 말하며
가족들과 의사를 설득했다고 한다.

 

 

 

 

 

 

 

 

 

 

 


지금도 상태가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고는 있지만
주치의로부터 종양크기가 줄었다는 소견을
들었다고 전하며
일주일을 살더라도 나답게 살다가
죽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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