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 '마당이 있는집'에 이어 '국민사형투표'까지 드라마로 촬영으로 바쁜 임지연

더글로리 드라마 흥행에 이어 마당이 있는 집까지

임지연은 이도현과 연애도 하며

쉬지 않고 작품을 하고 있는데

이번엔 국민사형투표로 돌아왔다.

국민사형투표 드라마에 대해

임지연이 출연하는 "국민사형투표"

드라마에 대해 알아보자.
해당 드라마는
공군여성 부사관 이예림중사
성추행당해 여러 차례 신고했으나
모두 묵살되고 2 차가 해까지 당한끝에
죽음으로 간 사망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SBS목요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지만
구체적 전개내용은 많이 다르다.
SBS에서 '시크릿부티크'이후
3년 9개월 만에 부활한 드라마로
2020년대 첫 수목드라마이다.

임지연과 박성웅은 7년 만에 SBS드라마 출연이다.
경찰역할로 나오는 박해진과 임지연은
죄수역할을 한적 있다.

당신이라면 국민사형 투표가 있다면 참여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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