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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이 탄생시킨 대표적인
스타 중 한 명인 박상철은
트로트 대세가 되더니 외도를 시작
두 집 살림에 혼외자식까지 낳더니
결국 이혼을한다.
하지만 두 번째 부인과 혼인신고 4개월 만에
이혼소장을 접수.
두 번째 아내는 박상철이
"너만 아니면 난 깨끗했고 탑이 될 수 있었다"며
수차례 폭언, 폭행을 주장
이에 박상철은 자해한 거며
그녀는 허언증환자에 미저리
꽃뱀이라며 둘은 고소 또 고소하며
진흙탕싸움을 벌이게 되고
그는 2020년 8월 방송퇴출당하더니
2022년 6월 가요무대방송에 등장하더니
다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방송계란 그랬듯이
그는 잠시 죽은 듯 잠수 타다
얼굴철판 깔고 나타나 노래 불러도
꽃길만 걷기를 바란다며 위로해 주는 팬들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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