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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이라고 해놓고 돌연 돌싱이라고 밝힌 여배우

by 아티0 2024.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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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혼 경험이 있음에도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해

미혼으로 알려진 배우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녀는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간호사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진경이다

 

 

 

 

 

 

 

 

그녀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고

이후 액션, 코믹까지 다양한 배역을 잘 소화해 내며

당차고 똑 부러지는 성격의 커리어 우먼 배역을 맡아

잘 소화해 내서 그런지 

중년의 나이에도 당연히 미혼으로 여겨졌고

프로필에도 미혼으로 기재되어 있었다.

 

 

 

 

 

 

 

 

 

하지만 

과거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돌싱녀라고 밝혔다

그녀는 과거 인터뷰에서 기자가 ' 결혼생각이 없느냐' 물음에

'결혼생각이 없다'라고 답한 게 오해가 됐다며

 

 

 

 

 

 

 

 

 

 

 

굳이 한번 갔다 왔다고 말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 말하지 않았는데

미혼녀라고 알려지며 불편해져 말하는 게 편할 것 같다며

예능프로에서

이혼녀라고  공개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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