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혜은은 과거 기상캐스터하던 시절
미용실 디자이너에게서 현재의
남편을 소개받았는데
남편은 김혜은을 보자마자
자신의 아내가 될 사람이고 바로
느꼈다고 한다.
하지만 김혜은은 그의 외모도
농담이라고 하는 말도
맘에 들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그의 빵빵한 배경에
연애를 하고 결혼을 결심했는데
또 한 번 김혜은은 무슨 변덕인지
결혼을 못하겠다고 알렸고
이에 남편은 김혜은이 보는 앞에서
차도로 뛰어들려 했고
그런 돌발행동에 겁이난 김혜은은
말리려고 무릎까지 꿇었다고 한다.
남편은 역전상황을 파악하고는
김혜은에게
'내가 시키는 것 다하고 살 거냐'라고 물으며
주도권은 남편에게 넘어갔다고 한다.
하지만 20년 넘는 결혼생활에 여러 풍파를 겪으며
지금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산다고 한다.
해당블로그 내용은 아래링크 shorts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