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교사 사망에 오은영박사에게 불똥튀어

얼마 전 서이초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교권추락문제로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서천석 박사가
"금쪽같은 내 새끼 프로그램"을 비판하면서
오은영박사에게 불똥이 튀었다.

체벌금지가 가져온 금쪽이?

서박사는 매우 심각한 아이문제도 한두 달
설루션으로 해결할 것처럼 하고
해결 못하면 부모와 교사의 책임으로
안겨준다고 지적했다.

일부네티즌들도 체벌금지를 강조해 온 오은영
박사의 교육관이
수많은 금쪽이를 만들어냈으며
학부모에게 영향을 끼치고있다고했다.
그리고 그녀의 집필책 내용중
"교사의 입에서 조심하겠다"란말을듣고
돌아와야 한다.

"교장이나 교감을 찾아가 보도록 하라"
"아이가 예민하면 다음 해 담임교사 배정할 때
고려해 달라고 부탁하라"란 구절을

문제 삼으며 비판댓들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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