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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로 성공하는 것은 확률적으로 많이 어렵다.
하지만 그어려운걸 해내고 억대의 연봉을 받는 등
고수입을 자랑하며 셀럽같은 삶을 사는 작가들이 있다.
웹툰으로 번돈으로 잘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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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가장많은 수입과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과거얼짱출신 '외모지상주의'의 작가박태준은
개인웹툰 수입이 연간 17억원도 수익을 내고 있고
건물 3채를 보유하고있는데 세 건물의 시가는 1000억 원대라고 한다.
그리고 최근 여러논란이 많은
대표작 여신강림의 야옹이작가는 웹툰수익만으로 연봉 3억 이상이고
거주하는 아파트 서울숲트리마제는 30억이 넘는다고한다.
이말년작가는 웹툰으로는 현재 활동하고 있지 않고 유튜브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유튜브 방송수입이 웹툰만 그릴 때보다는 몇 배는 된다고 방송에서 말한 적 있다.
기안 84는 웹툰작가시절 연평균 수익 17 억정 도였다고 하고
현제는 팝아트작가로 방송출연 유튜브채널을 운영 중이며
2019년 46억 가량에 구입한 건물시세가 계속 오르고 있는 건물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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