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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본인 유튜브에서
한 치킨집에서 들러
과거 박명수와 이곳에서 술은 마신적이 있다고 했다.
박명수가 술자리에서 본 성시경 이야기
지금도 술을 잘 마시는 성시경은
당시 소주잔이 필요없다고 하며
500잔에 소주를 냅다 부어마셨다고 한다.
이 모습에 과거 학창시절 쭈글이였다고
고백한 적 있던 박명수는
술이 좀 들어가자 그런 성시경이 무섭다고
그렇게 이야기하고 다녔다고 한다.
성시경이 지금까지 지켜본 박명수
이어 성시경은 세월이 흐를수록
나쁜 사람은 같이 일을 해보면 처음엔 선 해 보여도
결국에는 못된심보가 들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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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대로 기본이 선한 사람은
그것도 결국엔 티가 난다고하며
박명수는 딱 그런사람이라고 하며 심성을 칭찬했다.
박명수도 과거 라디오쇼에서 성시경이 옆집으로 이사를
왔는데 인사를 안온다고했다가 아니다 내가 가겠다고 하며
먹는 것 좀 그만하고 노래를 들려주었으면 좋겠다며
애정을 들어낸적이 있다.
해당 블러그 내용은 유튜브shorts에서도 시청할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bT1hv0T3_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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