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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한 방송에 최민수가 출연해
아내 강주은을 향해 한달에 40만 원만 용돈을 주고
25년 전부터 내가 번 돈을 착취를 한다고,
자신이 번돈을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강주은의 폭로가 시작됐다.
최민수가 용돈을 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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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은 최민수에 대해
"결혼 당시 빚이 있는 걸 몰랐는데 당시 최민수의 빚은
현재 돈으로 환산하면 30에서 40억 정도였다. "
"남편이랑 친한 분이 통장을 다 가지고
종적을 감췄다"
"남편이 돈에 대한 개념이 없다."
"이런 상황에 돈 없는 지인에게 최민수가 자기 오토바이를 주는 거다
그게 우리 재산 중 하나인데,
그리고 검도칼도 1000만원짜리 몇 개씩 왜 갖고 있나"
라고 말하며 폭로를 이어갔다.
인터뷰에서 강주은는
앞으로 이사람과 제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어떻게 이렇게 개념이 없을까? 생각했는데
30년 살아보니
아직도 개념이 없더라 라며
체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블러그 내용은 아래링크 유튜브shorts로도 시청할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G1Z3hDM9B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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