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학대 당했다는 최준희 외할머니 주거침입 신고

남자친구와 집으로 왔는데 외할머니가 있어
주거침입죄로 신고했다는 기사에 대해서
최준희는 반박하며 당일 동영상까지 게재하며
외할머니의 이중성을 알리겠다고 했다.

최준희가 올린 아파트 CCTV사진

해당집은 최진실이 물려준 집으로
최준희와 최환희명의로 되어있다.

최준희는 집에 갔다가 할머니에게 욕을 먹고
폭언감당할 자신이 없어
경찰과 남자친구를 불러 다시 간 거라며
당시 시간이 기록되어있는
아파트 CCTV화면까지 게재했고

할머니가 체포된건 여경에게 욕을 하고
밀쳐서 그런거라고 밝혔다.

최준희의 말에 따르면 할머니는 말이 앞과 뒤가 다르고
할머니와의 갈등은 남아선호사상이 있어
어릴 때부터 폭언과 폭행 그리고 본인 몫의 통장돈을
인테리어비로 사용하고 오빠학비로 사용하면서
시작됐다고 한다.

해당 블러그내용은 아래링크 유튜브 shorts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