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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동안 연예인으로 손꼽히고
전성기시절 하루 평균 5억 정도를 벌던
장나라는
한때 김남길과 결혼설이 돌기도 했지만
2022년 6월
신랑측이 비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별도촬영이나 취재가 불가했던 결혼식이라
결혼했는지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장나라 결혼식 남편을 공개한 배우
이후 결혼식 사진에도 남편의 얼굴을 가려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그녀의 결혼식에 참여했던 정태우가
결혼을 축하한다며 청첩장의 사진을
올리며 남편의 이름이 공개가 돼버렸다.
그녀의 남편은 6세 연하로
드라마'VIP'에서 촬영감독으로 만나
인연을 맺은 정하철 감독이며
어느덧 결혼한지 1년
42세의 나이지만
아직 자녀계획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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