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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18년간 음원정산0원

by 아티0 2022.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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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1987년 1월 13일 서울생이고
데뷔곡은 2004년 '나방의 꿈'입니다

데뷔는 가수로 했지만
그 이후 연기 예능에서 여러 활약과 함께 인지도를 넓히며
바른 성품과 반듯한 이미지 그리고 예능감으로
청년 중장년층까지 두루 인지도가 있는 연예인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박민영의 연애설로 쏘아 올린 공 때문이 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11월 10일 경찰이 연예기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를 압수수색을 시작했습니다
경찰이 연예기획사를 압수 수색하는 일은 이례적이고
그 이유에서는 해당 소속사 배우 박민영의 전 연인인 강종현 씨가 지배하던 상장사 압수수색 후라
일각에서는 강 씨와 연관이 있는 게 아닌가 추측을 하고 있지만
강 씨와 관계가 있는 건 아니고 후크내부의 경영문제로 인한 부분이었음이라고 하나
구체적인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후크엔터테인먼트



이승기의 소속사는 후크엔터테인먼트이고
18년 동안 소속사에서 몸담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소속사 연예인으로는
이승기, 이서진, 윤여정, 이선희, 박민영, 양태오, 서범준, 최규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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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압수수색 이후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이승기에게
내용증명서를 받게 되면서 연일 화제에 오르게 됩니다
내용증명서 내용에 따르면
이승기 측은 그간 활동에 대한 정산 부분을 투명하게 공개해달라는 것입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승기 측은 18년간 100여 곡 이상을 발매했음에도 0원의 정산을 받았다고 전해졌고
그동안 소속사 측에서는 음원 수익이 없어 정산을 못해줬다고 해서 이승기 측에선 믿었다고 합니다

2021년 어느 날
후크엔터테인먼트 경영팀에서 이승기 노래에 대한 음원 정산 관련 수익 부분이 이승기 측으로 잘못 보내졌고
한통의 문자 내용으로 본인의 노래가 수입이 0원은 아니구나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이승기 측은 음원수입 관련 물었으나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음원 수익이 없다고 지속 얘기했다고 합니다

이번 압수수색으로 인해 해당 부분을 투명하게 정산하고자 내용증명서를 보내게 된 게 아닌가 합니다



또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승기의 내용증명서를 받고
권진영 대표는 '내 이름을 걸고 죽여버린다'라고 격분했다고 합니다
협박성 발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선닷컴은 훅 쪽으로 21일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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