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그만 당할때도 됐는데 또 사기당한 김종민

원래 사람을 잘 믿는다는 김종민은
꾸준한 연예계 생활에 돈은 많이 벌어
빌딩 한 채는 있을법한데
아직 전세로살고있다고 했다.

그이유가 20대 때부터
친한지인들의 꼬임에 부동산사기, 돈사기로
전재산을 탕진한적도있고
이렇게 언론에 알려진 사례만 총 7번이 된다.

최근 매니저에게 또 당한 김종민

이만큼이나 당하다 보면
이제 사람을 못 믿을 만도 한데
사람 좋은 김종민은 얼마 전에도 가까운
매니저에게 또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알고 보니 방송바우처를 매니저통장으로 받고
김종민에게 조금씩 넣어줬다며 결국 큰돈을
해 먹었다고 말했다.

생각해 보니 가장 많이 사기 친 사람은
제일 친했던 사람이었고
이제는 안 당한다고 했는데 또 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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