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이 10억원을 기부한 사연

이혜영이 예능프로 짠 당포에서
과거 10억 원을 기부했던 사연을 밝혔다.

이상민과 이혼후 빚이 많았던 이혜영

이상민과 이혼후 빚까지 많았던 이혜영은
드라마와 홈쇼핑 의류사업등을 하며
몇 년간 열심히 빚을 갚았다고 한다.

빚을 다갚고난 후 어느 정도 통장에 돈이 모이자
갑자기 돈이 너무나 꼴 보기 싫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의 패션브랜드 '미싱도로시'를 정리하며
10억 원 지분을 기부했는데
기부를 하고 너무 기분이 좋았지만
그 기분이 하루였다고 한다.

그 이유가 다음날 김장훈이 20억 원을
기부한 소식에 묻혀서였다고.
지금은 재력가 남편을 만나
남편이 생활비로 준 돈이 남으면
본인이름으로 기부하고 있다고 한다.

해당 브로그내용은 아래링크 유튜브 shortd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