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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드 가르시아라는 미국소년은
2세 나이에 침대에서 자고 있던 중
이불 위 촛불이 떨어진 사건으로
화재를 입어 몸의 80% 화상을
입었었다.
사고로인해 양손과 발가락 눈 얼굴등을
잃었지만 끊임없는 수술과 피부이식으로
살아남는 기적을 보여줬다.
하지만 변해버린 외모로 인해
무섭다는 사람들로 인해 힘든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그럼에도 가르시아는
어릴 때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경찰관이
되고 싶었고 그의 꿈을 알게 된 한 인플루언서도움으로
이를 전해 들은 텍사스 휴스턴 경찰서는
가르시 아에게경찰유니폼을 선물하고
명예경찰관을 인정하는 공식 인증서도
전달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기적은 실제로 존재한다며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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