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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가 끊어질듯한 슬픔이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인데
배우 박원숙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게 된다.
며느리 재혼 후 보지 못한 유일한 혈육인 손녀
박원숙 아들은 당시 결혼을 한 상태였고
딸아이가 있었다고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 유일한 혈육인
손녀와의 관계마저
며느리가 재혼을 하면서 끊기게 되자
가면성 우울증도 겪었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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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혹시나 손녀에게 연락이 올까 봐
전화번호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방송에서
여러 차례 말한 적도 있다.
20년 만에 손녀 재회
한 방송에서 20년 만에 끊겼던 손녀와 재회를 했고
선물도 받았다며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박원숙은 손녀가 대학원을 다니는데 아르바이트해서
첫 월급을 받고 내의를 사 왔다며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손녀가 사준 내의를 위아래로
입고 왔다며 엄동설한에도 끄덕 없다고
귀여운 자랑을 했다.
해당 내용은 아래 유튜브 shorts 링크로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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