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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3세 함연지에게 배신감느낀 바다 그 이유가 ....

by 아티0 2023.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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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지만 
뮤지컬배우와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재벌 3세 함연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그녀를 처음본 바다는 
스칼렛오하라 대역인 함연지를 보고
"너 착한것같다 내가 여기서 보내는
시간이 허되지않도록 도와줄게"
라며 잘 챙겨줬다고한다.

 

 

 

 

 

 

 

 

 

 

 


그러다 공연이 상연될 때쯤 함연지가
제벌 3세임을 알고 난 바다는 
"너 뚝이 뭐냐?" 라며 
배신감을 느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겸손함과 친근한 외모다 보니
제벌 3세의 아우라를 전혀 느끼지 못했던
바다는 언니만 믿어라며 챙겨줬더니
재벌 3 세라네.

 

 

 

 

 

 

 


그것도 연예인 주식부자.
착해 보여 나만 믿고 따라와라고 한
본인의 말에 민망함이 밀려와
함연지에게 큰 배신감을 느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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