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스춘양출신의 배우 윤손하는
1년 수업료가 천만 원이 넘는다는 숭의초등
학교로 아들을 입학시켰다.
하지만 2017년 그의 아들은 수련회에서
재벌회장손자와 또래아이를
야구방망이로 집단폭행하고
이불아래 아이를 넣고 밟기도 하며
우유모양 용기에 든 비누를 우유라고
먹이는 일이 생기며 뉴스에까지 보도가 된다.
사과를 했지만 아들감싸는 변명한 그녀
윤손하는 사과는 했지만
야구방망이는 스티로폼이 덧대있어
치명적이지 않았고 이불로 누르는 것도
짧은 순간으로 장난이었다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해
비난을 받게된다.
그리고는 아들의 사고가 알려져
학교생활이 어렵다며
아들을 위해 캐나다로 이민을 가버린다.
해당블로그내용은 아래링크 유튜브 shorts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