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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잘나가다 폭삭망하고 다시 일어서고 있다는 심형래근황

by 아티0 202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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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때 잘 나갈 때
CF한편에 8000만원
당시 아파트 한채값을 받고
1년 수익이 120억 지금으로 치면 2000억 원대이던
당시 어린이들의 우상이었던 심형래는

 

 

 

 

 

 

 

 

 

 

 

 


그 인기로 재력가의 집안 10살 연하 음대출신
여성과 결혼을 하며 해오던 방송만 하고
건물주로 편하게 살 수 있었지만
무슨 바람인지 건물 팔아 영화제작감독으로 전향하며
영화사를 설립하더니
용가리, 디워 등 여러 큰 규모의 영화를 제작하다
결국 파산 그리고 이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재판부의 170억 원의 빚탕감과
각종 채무에서 사실상 벗어나게 되더니
롬살롱 출입을 하게 되며
미성년자와 클럽룸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되며

엄청난 욕을 먹으며 해명했지만
믿지 않는 여론.

 

 

 

 

 

 

 

 

 


그래도 이전 코미디언으로 명성이 있다 보니
다시 영구 분장하며 티브이에 나오더니
과거 잘 나가던 시절 추억팔이하며

장소를 가리지 않고 생사를 뛰며 돈 좀 만지는지
호화로운 곳에서 숙소생활을 하며

영화판에 미련을 아직 못 버리고 있으며

 

 

 

 

 

 

 

 


지금은 본인의 이름을 건 
'심형래의 불꽃 양대창'이라는 브랜드를 차려
사업가로 전향했는데
이 요식업은 잘되는 상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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