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의 나이에 과하게 팽행한 얼굴을 한 정애리 그이유가...

봉사를 자주 나가는 연예인으로
과거 10년간 매달 천만 원의 기부후원을
하던 정애리가 좋은사람 드라마 35회 차
갑자기 하차를 하더니
환갑의 나이에도 주름하나없는 피부와
달라진 얼굴을 하고 드라마에 나왔다.

네티즌들의 반응

이에 네티즌들은
과한 성형이 나이에 맞지않다.
근육움직임이 없어
표정연기가 부자연스럽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알고보니
1년간 난소암투병을하며
항암치료로 인해 머리카락도 빠지며
급격한 노화가와 난소암은 완치됐지만
노화된 얼굴로 인해 맘고생을 했다고 한다.

그러다 화면에 나올 너무 늙어버린 얼굴을
보일 수는 없어 조금은 과도한 성형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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