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현미 노래1 故현미가 말한 나훈아가 선배가수를 누나라고 안부르는 이유! 호적상 1951년생인 73세인 나훈아는 고령의 나이에도 정정함을 보여주며 최근 갈매기 춤으로 인기 급상승중이다. 이런 나훈아는 여자문제로 언론에도 많이 오르곤 했는데 고인이 된 현미는 과거 방송에서 8살이나 어린 후배 나훈아가 누나라고 부른 적이 없다고 했다 이에 "왜 누나라고 안 부르냐"라고 질책했더니 "우리가 한 뱃속에서 나왔나요? 연애도 할 수 있는 나이인데 뭘 누나라고 불러요"라고 당돌하게 말하며 현미를 흠모해 왔던 속마음을 털어놨다고 한다. 나훈아는 현미의 갑작스러운 별세소식에 큰 충격을 받아 통곡까지 했다고 한다. 해당블로그내용은 아래링크 유튜브 shorts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ofdguR5sx3M 2023. 7. 31. 이전 1 다음 반응형